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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진, 국가위기 '문재인 대통령 총선 연기' 결단 촉구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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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민생당 전북 익산 갑 선거구의 고상진 예비후보가 '코로나19'로 인한 문재인 대통령의 총선 연기 결단을 촉구했다.

고 예비후보는 10일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작금의 '코로나19' 사태는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국가적, 민족적 위기상황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상황에서 정치인들은 서로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국민 눈에 어떻게 비쳐질지를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적 투표행위가 이뤄질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고 4.15 총선을 연기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정치인들 역시 몰지각하고 몰염치한 행동으로 더 이상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언짢음을 안겨드리지 말고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코로나19' 사태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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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전북 익산 갑 선거구의 고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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