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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에도 매화는 핀다…양산 순매원
  • 김재현 인턴 기자
  • 승인 2020.03.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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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원동면 순매원에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0.3.7.김재현 인턴기자.

(양산=포커스데일리) 김재현 인턴기자 = 봄비가 내리는 7일 오후 경남 양산시 원동면 순매원에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매화를 보기 위해 찾아온 상춘객들로 붐볐다.

양산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열릴 예정이던 매화축제를 취소했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순매원에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0.3.7.김재현 인턴기자.
경남 양산시 원동면 순매원에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0.3.7.김재현 인턴기자.
경남 양산시 원동면 순매원에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0.3.7.김재현 인턴기자.
경남 양산시 원동면 순매원에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0.3.7.김재현 인턴기자.

김재현 인턴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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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순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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