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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예비후보, '익산형 달빛 어린이 병원'추진 공약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촘촘한 의료환경 마련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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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조배숙 예비후보(민생당·익산시을)는 6일 24시간 어린이 경증환자가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익산형 달빛 어린이 병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가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모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으로 현재 전국에 23곳이 운영되고 있고, 전북권에는 전주, 부안에 각 1개씩, 총2개소가 있다.

현재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병·의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밤 12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 환자에 대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진료시간을 더욱 확대해 24시간 문을 여는 ‘익산형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겠다는 것이 조 후보의 구상이다.

조 후보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학병원 응급실보다 대기시간이 짧고,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며 “익산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촘촘한 의료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는 “ ‘익산형 달빛 어린이병원’을 통해 육아에 지친 우리 여성들이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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