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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천지 종교시설 14곳 추가 폐쇄 처분88곳 시설 폐쇄 및 집회 금지, 긴급방역 뒤 매일 모니터링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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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신천지의 도내 종교시설 14곳을 추가로 확인하고 행정처분하는 등 모두 88곳의 신천지 시설을 폐쇄하고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도는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넘겨받은 신천지 시설자료 13곳과 도민 제보 1곳 등 신천지 종교시설 14곳을 확인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시설 폐쇄와 집회금지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도가 폐쇄 등의 조치를 한 도내 신천지 종교시설은 모두 88곳으로 늘었으며, 교회 5곳과 문화센터, 복음방, 사무실 등 부속시설 83곳이다. 88곳 중 신천지 공개 64곳, 정부 자료 13곳, 도민 제보 11곳이다.

전북도는 각 시군과 함께 지난달 26일 신천지 시설 66곳(신천지 공개 64, 도민 제보 2)에 대한 행정명령을 시작으로 도민 제보와 정부 자료를 통해 지난달 28일 6곳(도민 제보), 지난 2일 2곳(도민 제보)을 추가하는 등 모두 88곳을 시설폐쇄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도민 제보는 일일이 현장 확인에 나서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추가로 확인되는 신천지 시설이 있으면 즉시 시설 폐쇄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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