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정읍시, 최고·최초·최대·최다 기록 '정읍 기네스'최종 선정158건 발굴·최종 94건 선정, ‘정읍 기네스’ 책자 발간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05 11:35
  • 댓글 0

(정읍=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난해 시민공모를 통해 정읍만의 최고·최초·최대·최다 기록을 발굴하는 ‘별별 최고를 찾아라! 정읍 기네스’ 인증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정읍 기네스 인증대상은 총 8개 분야 94건으로 역사와 인물, 문화예술, 산업경제, 농축산업, 교육복지, 자연환경, 기타 분야로 나뉜다.

선정된 인증대상에는 인물 편에 정읍 최장기 이·통장으로 재직한 김영환 씨와 정읍 최다 헌혈 왕 이명준 씨 등 26명이 선정됐다.

문화예술 편에는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정읍사’와 전국 최초의 민간 향약인 태인‘고현동 향약’ 등 10건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편에는 최초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인‘칠보 수력발전소’와 정읍 유일 재래식 솜틀집‘대양솜공장’ 등 23건이 선정됐다.

또, 교육복지 편에서는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로‘고부초등학교’, 가장 오래된 경로당으로‘정읍노휴재’가 선정되는 등 14건이 최종 선정됐다.

정읍 기네스는 다양한 분야 속 가치 있는 기록들과 시민들도 알지 못했던 정읍만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만의 독특한 기록과 잠재 지역자원 발굴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자긍심을 선사하고, 고부가가치의 매력 있는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 기네스 인증대상 기록보유자에게는 책자와 함께 인증패가 수여된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정읍#정읍 기네스#

박윤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