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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총선 선거구 획정 이랬다 저랬다 혼란 가중"순천시 일부 읍면동 떼어 타 선거구 편입 단호히 반대"
  • 조익석 기자
  • 승인 2020.03.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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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포커스데일리) 조익석 기자 = 허석 전남 순천시장이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구 획정 하루새 분구하겠다 했다가 분구치 않겠다는 국회 협의사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허석 순천시장은 국회와 중앙선관위의 총선 선거구 획정 협의 진행과 관련 5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말했다.

허석 시장은 입장문에서 "투표일을 40일 밖에 남겨두지 않은 상황까지 선거구 확정을 마무리 하지 못해 입후보 예정자나 국민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의 기준이 되는 인구가 순천시의 경우 상한선을 초과해 분구를 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하루사이로 분구하겠다고 했다가 분구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국회의 협의사항을 시민과 함께 깊은 우려를 밝혔다.

아울러 허 시장은 "선거구 획정에 인구등가성을 가장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과도 배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순천시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2개로 나누지 않겠다며 선거구 획정 인구 상한선을 초과 순천시의 일부 읍면동을 떼어내 타 선거구로 편입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28만 시민과 함께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익석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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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순천시장#선거구 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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