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강길부 의원 대표발의, 공공보건의료 개정법안 법사위 통과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 설립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이원호 기자
  • 승인 2020.03.05 08:12
  • 댓글 0
강길부 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은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강길부의원 대표발의)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은 공공보건의료기관 설립・운영 시 공유 재산에 영구시설물을 축조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것으로, 강 의원이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과 사전협의를 거쳐 개정안이 원활히 통과 될 수 있었다.

강 의원은 "내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최종 통과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과 경제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지자체와 함께 조속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사전방역과 치료, 피해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태화강변에 설립돼 300병상, 16개 진료과 및 2개 연구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2059억원이 투입돼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들어가며 2024년 준공 및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