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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마스크 제조업 및 유통업체 일제점검 착수
  • 이용일 기자
  • 승인 2020.02.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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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제조업체 일제점검

(세종=포커스데일리) 이용일 기자 = 국세청은 25일 오후 4시부터 3월6일까지 마스크 제조업체 41개, 최근 마스크를 대량 매입한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업체 222개 등 총 263개 업체에 대해 일제점검에 착수했다.

점검내용은 제조‧유통업체의 일자별 생산‧재고량과 판매가격, 특정인과의 대량 통거래 및 무자료 거래 여부 등이다.

구체적인 검증내용은 △마스크 제조업체의 무신고 직접판매 △제조·유통업체의 매점매석 행위 △제조·유통업체의 판매기피 및 가격 폭리 △제조·유통업체의 유통구조 왜곡 △브로커·중개상의 인터넷 카페, SNS 등을 이용한 유통구조 문란행위 △마스크 무자료 거래(무증빙 현금거래, 밀수출 등) 등 이다.

국세청은 "이번 점검 결과 사재기‧폭리 등 유통질서 문란 및 세금탈루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조사에 착수하고, 매점‧매석 등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기관에 즉시 통보하여 벌금‧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마스크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사재기, 폭리, 무자료 거래 등 탈세혐의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등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일 기자  hubcit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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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마스크#마스크제조#마스크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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