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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해상 어선 좌초 승선원 9명 긴급구조울산해경, 음주나 졸음운항 여부 조사
  • 이원호 기자
  • 승인 2020.02.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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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경은 25일 새벽 울산 동구 삼섬항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에서 선원들을 긴급 구조하고 선박을 방어진 항으로 예인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새벽 울산 동구 삼섬항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에서 선원들을 긴급 구조하고 선박을 방어진항으로 예인 조치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2분 경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이던 저인망어선 A호(79.94톤, 방어진선적)가 삼성항 400m앞 해상 화암추 방파제 TTP(테트라포트)에 좌초됐다는 선장 강모씨(60)의 신고를 접수받았다.

울산해경은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선원 9명 전원을 구조했다.

울산해경은 기름유출에 대비해 에어벤트를 봉쇄, 연료밸브를 차단하고 예인선을 동원해 오전 4시30분경 방어진항으로 예인했다

울산해경은 "현재 주변에 오염군은 없으며 선원들을 상대로 선장의 음주나 졸음운항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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