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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매칭교육' 본격화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지원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2.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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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은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 매칭 교육'을 비전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2020학년도 진로 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가 되도록 생애단계별 진로교육중심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초등 단계에서는 교과와 놀이를 통한 진로인식, 중학교 단계에서는 진로연계 교과융합을 통한 진로탐색,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학생유형별 진로코칭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기이해와 성찰을 위한 진로탄탄 캠프, 찾아가는 진로심리검사, 진로상담 및 진로상담 콘텐츠 개발 보급 등을 한다.

특히 찾아가는 진로상담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도전해볼 수 있는 역량함양에 역점을 두었다.

울산교육청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허브 연계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1510여개의 진로체험처를 제공한다.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을 통해 진로체험프로그램은 제공된다.

오는 5월부터 학생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초중등 담임교사 및 진로전담교사 대상으로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와 학교유형별 진로코칭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허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사회와 학교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진로체험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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