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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시설 '상황종료'까지 임시휴관 돌입체육시설 18곳·장애인·어르신 이용시설 7곳 등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2.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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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시설 임시휴관에 돌입했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역 체육시설과 장애인, 어르신 이용시설을 임시휴관하기로 했다.

해당시설은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배산실내체육관, 모현도서관 헬스장 등 체육시설18곳과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등 장애인 이용시설 4곳, 익산시노인복지관, 남부권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 3곳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일부터 29일까지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의 이용률이 높은 국민생활관과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부송동문화체육센터 등 3곳을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임시 휴관한 바 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어 해당 시설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휴관을 연장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부득이하게 지역의 공공시설을 임시휴관하기로 결정했다”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감염증 확산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관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민원콜센터(1577-0072).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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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익산#코로나#임시휴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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