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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코로나19 확산 방지 '직접 접촉' 선거운동 자제“24~26일 경선투표 진행되지만, ‘주민 건강과 생명이 우선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2.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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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전북도당 위원장인 안호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직접 접촉 선거운동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안호영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6명이 추가 발생해 확진자는 총 107명으로 늘어나고, 전북에서도 두 번째 환자가 발생해 도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과 대면하는 선거운동을 자제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는 주민을 위해 사무실 방역과 함께 소독제를 추가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는 대신 문자 메시지나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이나 정책·공약 제시에 집중키로 했다.

안 후보는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 또한, 이에 동참해줄 것을 제안했다.

안호영 후보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완주·진안·무주·장수에 대한 당 경선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집중적인 선거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도 “정치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건강과 생명인 만큼,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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