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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하수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 '박차'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2.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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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청정 환경을 지키고 용담호 수질보전을 위해 올해 마을하수도 설치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환경기초시설 확장공사에 191억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외금, 지사, 용정 등 5개 지구에 160억을 들여 하수관로를 22㎞ 설치할 예정이다. 이 중 마령, 옥거, 구암, 진안2, 윤동 지구는 지난 1월 조기 발주해 10월 말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한 하수관로 확장공사는 안천, 부귀 외 3개 지구에 31억을 투자해 4.5㎞ 하수관로 확장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하수도 시설사업이 완료되면 진안군 하수도 보급률은 79%에서 82%로 향상되고, 용담면 옥거리 등 33개 마을 1115가구 지역주민의 생활하수처리 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진안군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용담호 유입 하천 및 섬진강 상류 수질보전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확충 하수관로 분야에 622억을 투자했다.

용담호 및 섬진강 상류지역에서 생활하수 무단방류로 인한 오염방지와 유입하천 수질 향상을 위해 진안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등 202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580억원을 확보해 하수관로 정비 등 환경기초 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나해수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용담호 수질보전을 위해 해당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로 쾌적한 진안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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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하수도#환경기초시설#용담호#섬진강#나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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