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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박상복 울산 북구 후보 "북구 '패싱' 멈춰"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2.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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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박상복 후보가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4·15' 총선 울산 북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박상복 후보는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꿈과 희망이 있는 북구가 울산시와 민주당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며 "북구 패싱을 그만둘 것"을 질타했다.

그는 "송정배수펌프장을 공동주택 근처에 설치해 아파트 조망권, 악취, 소음 등 재산권의 침해를 유발하는 일방통행식 절차가 과연 울산시가 추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어 "(가칭)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건도 중앙정부 예산은 확보되고 이제 곧 연장된다며 주민들에게 홍보한게 누구였느냐"며 "그런데 이제와서 나를 뽑아줘야 송정역까지 연장을 완성시키겠고 주민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는 예산이 정말 아깝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송정역이 민주당의 선거 당선을 위한 '인질'이자 '꼼수'냐"고 성토했다.

그는 "북구 패싱만 일삼는 울산시와 민주당을 대신해 저 박상복이 북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오만한 여당이 지키지 못하는 '공허한 공약'이 아닌 북구의 꿈과 행복을 실현하는 '공동의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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