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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6일까지 '시민정원사' 50명 모집1인 교육비 90만 원 중 80만 원 지원… 자부담 10만 원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2.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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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역 내 꽃과 나무를 가꿔 향기로운 정읍 만들기에 함께할 ‘시민정원사’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제2기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시민의 녹화의식을 길러 지역 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향기 정읍 만들기를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모집대상은 교육 수료 후 정읍시 녹지관리 분야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정읍시민이다.

교육비는 1인당 90만 원으로 시에서 80만 원을 지원해 10만 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

교육 희망자는 교육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꽃담원(songs105@hanmail.net)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솔티마을에 위치한 정원문화포럼인 꽃담원에서 평일반(금요일 오후1시~5시)과 주말반(토요일 오전9시~오후1시)으로 나눠 25명씩 각 20주 차총 80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론을 학습함과 동시에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전체 강의 시간 중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받게 된다.

수료 이후에는 공원이나 가로수 등 정읍시 녹지관리 분야에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다양한 주민참여 녹화사업에 활동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녹색 자원봉사자로 거듭나 향기 정읍 만들기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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