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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취약계층에 마스크ㆍ손소독제 지원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0.02.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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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재난 취약계층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재난 취약계층 9만여 명이다.

현재 마스크 등 개인 위생 물품의 공급 부족으로 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은 마스크 등을 직접 구입하기 어려워 코로나19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마스크 등 개인 위생 물품을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재난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다만, 단기간에 소요량 전체를 확보하기 어렵고, 대량 구매로 인한 공급 부족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 위생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에 선주문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공급이 원활해지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에도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감염증 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 버스에 손소독제를 비치할 계획이다.

버스 외에 대중교통에도 지원하는 방안은 추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울산은 현재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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