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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영향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확대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2.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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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도는 14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까지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현재는 전년도 매출액 1억2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만 카드매출액의 0.8%(최대 50만원)수수료가 지원되고 있다.

신청은 오는 5월까지(자금 소진 시 마감) 시·군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전년도 매출액 증빙서류(부가가치세 과세 표준증명) △카드매출액 증빙서류(포스기 출력물 등)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이다.

유흥업 및 도박업 등과 폐업이나 타 시도 이전 등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원식 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위기로 위축된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보다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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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코로나19#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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