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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외식업광주지회 소상공인 금융 지원 협약코로나19 피해업체 위기 극복…업체별 3천만원 이내 지원
  • 조익석 기자
  • 승인 2020.02.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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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커스데일리) 조익석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13일 소상공인 전문 상담창구인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포용금융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광주지회 소속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과 교육, 업체별 3000만원 이내의 자금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코로나19 피해 외식업체를 현장 실사하여 내규에 따라 최대 5억원 이내에서 긴급 금융지원 하기로 했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회 소속 외식업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든지 광주은행 전 지점이나 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를 통해 신청함으로써 전문 경영컨설팅과 집합교육,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40개 지회를 두고 43만 외식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소관 국내 최대 외식업 직능단체이다. 광주지회는 광주 5개 구에 1만5천여 외식업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신규 외식 창업자 대상 온라인 교육 및 기존 회원 대상 위생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지역민들의 애환을 보듬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희망동반자가 되겠다는 광주은행의 설립 초심을 이어받아 전문 컨설턴트를 포함해 총 7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과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경영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하는 원스톱 종합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광주광역시 동구청, 광산구청과 잇달아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포용금융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소상공인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과 교육, 자금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완료 후에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3000만원 이내 자금지원을 하고, 경영컨설팅과 교육 수료자에 한해 최고 0.5%포인트(p)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조익석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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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한국외식업중앙회#소상공인#포용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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