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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15 총선 1차 경선 전북지역 3개 선거구 선정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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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을 60여일 앞둔 13일 1차 경선지역 52곳을 발표한 가운데 전북지역 3개 선거구도 선정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차 발표 시점에 대해 예상과 달리 이날 오후 예비후보 면접을 마무리하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차 경선 지역 52곳을 발표했다.

1차 경선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23곳, 충청 6곳, 호남 7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10곳, 강원·제주 3곳 등이다. 현역 의원이 포함된 지역구는 21곳이다.

특히 전북지역은 익산갑, 익산을,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3개 선거구를 1차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익산갑은 4선에 도전하는 이춘석 후보와 김수흥 후보가, 익산을은 한병도 후보와 김성중 후보, 완주·무주·진안·장수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안호영 후보와 유희태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공관위 간사인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경쟁이 치열한 곳, 빠른 시간 안에 상황 정리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한 곳을 1차 경선 지역으로 우선 선택했다"며 "그리고 취약지역, 후보 결정이 빨리 이뤄지면 좋겠다는 요청이 많았던 곳을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의 나머지 7개 선거구는 계속심사를 벌여 단수, 경선지역으로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2차 발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회의를 열어 16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권리당원(당비를 내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이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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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전북#익산#경선#익산갑#익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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