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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수리부엉이 형제 고향으로 방사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2.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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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 방사한 수리부엉이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설공단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울산 울주군 울주군 서생면에서 구조한 천연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 형제를 치료해 오는 19일 방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리부엉이는 지난해 10월 서생면 화정리 교각 공사현장에서 다리를 다쳐 추락해 탈진 상태에서 구조됐다.

구조관리센터에서 비행연습과 먹이사냥 등 자연 적응 훈련 끝에 10개월 만에 자연에 돌아가게 됐다.

올빼미과에 속하는 대형 맹금류인 수리부엉이는 암벽이 많은 산림에 서식하고 1~3월에 산란한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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