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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환자 3번·8번·17번 격리해제확진자 증가세 '주춤'인 가운데 7명째 완치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2.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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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치료 중이던 환자 3명이 12일 격리 해제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3번째, 8번째, 17번째 환자 3명은 증상이 호전된 뒤 실시한 검사 결과에서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됐다"며 "오늘부로 격리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이 퇴원하게 되면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왼치돼 격리 해제, 퇴원한 환자는 총 7명이 된다.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 상태에서 해제된다.

퇴원 결정은 의료진이 환자의 기저 질환, 후유증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12일 오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정례 발표에 따르면 11일 하루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15명으로 2월 4일 이후 이어진 하락세가 이날도 이어졌다. 

후베이성이 1638명으로 전날보다 460명 가량 줄어 2월 2일 이후 처음으로 1000 명대로 떨어졌다. 이외 지역은 377명으로 전날381명과 비슷하지만 조금 줄었다. 

현재 중국 내 확진자는 3만8800명, 누적 확진자는 4만4653명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확진자 수는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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