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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생 실습선에서 의식잃고 쓰러져 사망출항 5일만에 자카르타 인근 해상서... '열사병' 추정
  • 김성원 기자
  • 승인 2020.02.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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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해외실습중이던 한국해양대 학생이 출항 5일만에 선박 갑판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선원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11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션쌰인 호 실습기관사인 한국해양대 3학년 A(21)씨가 10일 낮 12시55분쯤 자카르타 인근을 지나던 중 갑판에 쓰러져 있는 것을 선원들이 발견, 헬기로 인근 자카르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는 것이다.

해경은 션샤인 호에서 A 씨가 열사병으로 의식을 잃고 숨졌다고 알려 왔다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자카르타로 수사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A 씨는 지난 5일 인천항에서 인도양으로 향하는 B 선사의 실습선에 탑승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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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실습#기관사#열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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