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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1년 국가예산확보위한 발 빠른 대응유기상 군수, 10일 기재부와 중앙부처 방문해 내년 국가예산사업 당위성 설명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2.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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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유기상 군수는 기재부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올해 1325억원의 국가예산확보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내년 확보대상 사업들에 대해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고창=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0일 유기상 군수는 기재부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올해 1325억원의 국가예산확보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내년 확보대상 사업들에 대해서 당위성을 설명했다.

현재 각 부처별로 중기재정계획을 수립하고 기재부 심의를 앞두고 있어 확보대상 사업의 중기계획반영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유 군수는 기재부의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해 주요 과를 방문해 담당과장과 사무관을 면담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고창 월산리 온수선 도로 확포장사업(36억원), 전통시장 인도교 조성사업(7억원), 고수 미래산업(농공)단지 재해위험시설 정비사업(18억원), 강남지구 배수지구 개선사업(90억)등 사업별 해당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군에선 2021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까지 2차례에 걸쳐 70건에 7101억원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달 중 추가로 사업을 발굴해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부처를 방문해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필수과제다”고 강조하고 “발굴된 신규사업이 2021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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