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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상승' 46.9%[리얼미터][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6.9%(▲1.9%p), 부정 49.2%(▼1.1%p)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2.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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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4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대비 1.9%p 오른 46.9%(부정평가 49.2%)를 기록했다.

10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2월 1주차 주간 집계에서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p 내린 49.2%(매우 잘못함 37.1%, 잘못하는 편 12.1%)를 보였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오차범위 안인 2.3%p(오차범위 95% 신뢰수준 ±2.0%p) 차이를 보였다. '모름/무응답'은 0.8%p 감소한 3.9%.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월 31일) 44.9%(부정평가 50.4%)로 마감한 후, 3일(월)에는 47.6%(▲2.7%p, 부정평가 48.9%), 4일(화)에는 48.8%(▲1.2%p, 부정평가 47.0%), 5일(수) 47.2%(▼1.2%p, 부정평가 48.6%), 6일(목) 46.6%(▼0.6%p, 부정평가 49.6%), 7일(금) 45.2%(▼1.4%p, 부정평가 51.4%) 흐름을 보였다.

반면,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3.7%p, 46.3%→42.6%, 부정평가 53.8%),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1.4%p, 4.8%→3.4%, 부정평가 93.4%)과 무당층(▼4.6%p, 23.3%→18.7%, 부정평가 68.5%)에서, 직업별로는 가정주부(▼3.1%p, 41.0%→37.9%, 부정평가 56.9%)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월 5주차 주간집계보다 1.7%p 오른 40.2%를, 자유한국당은 0.9%p 오른 30.2%를 각각 보였다. 무당층은 지난 조사 13.0%에서 2.1%p 감소한 10.9%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3~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61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 4.9%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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