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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민주당 '상승' 36%, 한국당 '하락' 20%, 무당층 31%[한국갤럽]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2.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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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한국갤럽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 36%,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31%,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5% 순으로 나타났다.

7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1월 첫째 주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2%포인트 상승, 한국당과 정의당은 각각 1%포인트 하락했다.

(가칭)안철수신당 3%, 바른미래당과 새로운보수당이 각각 2%, 그 외 정당/단체는 모두 1% 미만이다. 

지난달 귀국해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안철수 전 의원이 2월 2일 '안철수신당(가칭)' 비전을 발표했다. 

아직 공식 창당 전이긴 하지만 현재 안철수신당 지지도는 과거 그가 창당했던 정당들의 첫 조사 기록보다 저조하다고 한국갤럽은 전했다.

이외에도 총선을 앞두고 야권 재편 움직임이 분주하다. 잇단 탈당으로 4일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한 바른미래당은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과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보수 야권에서는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통합신당준비위원회'가 출범했고, 한국당의 비례용 위성정당(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도 중앙당 창당까지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2월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6233명 중 1000명이 응답을 완료해 16%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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