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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4% '반등'[한국갤럽]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4% vs '잘못하고 있다' 49%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2.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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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직무수행 평가 긍정)이 44%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2월 철째 주 조사에서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4%가 긍정 평가했고 49%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남성 41%→42%, 여성 41%→45%),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한국갤럽 제공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8%/48%, 30대 48%/46%, 40대 58%/36%, 50대 43%/53%, 60대+ 35%/56%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2%,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1%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5%, 부정 58%).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2월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6233명 중 1000명이 응답을 완료해 16%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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