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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1년 공공비축 매입품종 '신동진벼, 해품벼' 확정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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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전북 익산시는 지역 쌀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1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신동진벼, 해품벼를 최종 확정했다.

신동진벼는 충남이남 내륙평야지 1, 2모작 지대에 알맞은 중만생종으로 키는 80cm 정도로 짧은 편이지만 밥맛이 좋아 수도권 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해품벼는 충남이남 평야지 및 서남부해안지(전남북, 경남북)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키는 73cm 정도로 작아 도복에 강하고 밥맛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밥맛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의 트랜드에 맞추어 밥맛도 우수하고 도복에 강해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품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 농가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전북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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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공공비축미곡#신동진벼#해품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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