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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행자위, 민선7기 공약, 신규사업 발굴 주문도내 시군 균형 발전 사업 추진, 해양수산분야발전 방안 등 제시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2.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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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국주영은)는 5일 전북도 기획조정실, 전북연구원 소관 2020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추진 계획을 청취한 뒤 전북 대도약을 위한 대규모 공약사업 이행과 신규사업 발굴, 도내 시군 균형 발전 사업 추진 등을 주문했다.

국주영은 위원장(전주9)은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의 역할이 미비한 측면이 있다며 실질적인 기능강화를 위해 여성 일자리, 복지·문화, 보육, 청소년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 “여성가족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연구를 기획과제로 선정하여 수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기영 의원(익산3)은 올해 전라북도 주요 업무계획에는 새만금과 혁신도시의 금융 중심지지정 사업 등 특정 시군에 사업이 치중돼 있다며 14개 시군의 도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내 균형 발전을 추진해 지역이 차별받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세밀한 검토를 당부했다.

문승우 의원(군산4)은 전라북도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 분야 발전의 중요성이 매우 크므로 향후 조직개편 시 세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해양수산국을 별도 분리, 해양수산 관련 사업을 중점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성임 의원(비례)은 민선 7기 공약사업과 관련 전북금융타운 조성 등 1천억원 이상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집행부에서 열정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주문한 뒤 위임·위탁사무 지도 감독에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철저한 지도 감독을 요구했다.

박용근 의원(장수)은 2020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사업 발굴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과의 효과적인 소통을 독려하고, 국책 사업 발굴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마련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새만금 세계 잼버리 붐 조성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자세와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두세훈 부위원장(완주2)은 행정심판청구인을 대상으로 국선대리인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는데도 신청 자격 요건이 기초생활수급자로 한정돼 활용도가 떨어지고 사문화될 우려가 있다며 제도 활용을 위한 홍보와 더불어 신청 자격 요건을 완화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김대중 의원(정읍2)은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에서 건의 및 지적했던 내용이 올해 주요 업무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됐는지 질의한 뒤 앞으로 업무 보고 시에는 앞서 의회에서 제시한 의견의 처리・이행상황을 보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 지적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문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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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행정자위#전북도#민선7기 공약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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