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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시민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서한문시민 불안감 해소 위해 5천 세대에 발송, 감염병 확산방지 동참 호소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2.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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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정읍 유진섭 시장이 지난 4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5000 세대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유 시장은 서한문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후 대책보다 철저한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예방중심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정읍역과 아산종합병원에 방역반을 편성하고 열 감지 카메라와 손 소독젤,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산종합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고 23개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대책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 포스터를 배부해 감염증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기침 예절과 외출 시 손 씻기를 포함해 마스크 착용 등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기침 가래와 발열 증상 등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는 사람은 즉시 보건소나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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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정읍#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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