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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외부인사 영입 긍정' 41.9% vs '당내 신인 육성 긍정' 39.5%[리얼미터]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2.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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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각 정당에서 외부 인재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 '외부인사 영입도 긍정적' 응답이 41.9%, '당내 신인 육성이 긍정적' 의견은 39.5%로 두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4.15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에서 외부 인재를 영입하고 있는 가운데, YTN <더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각 정당의 외부인사 영입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외부인사 영입도 긍정적이다' 응답이 41.9%, '당내 신인 육성이 긍정적이다' 응답이 39.5%로 나타났다.

외부인사 영입 긍정이 당내 신인 육성 긍정보다 오차범위(오차범위 95% 신뢰수준 ±4.4%p)내에서 2.3%p 차이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8.6%.

세부적으로 '외부인사 영입 긍정' 여론은 경기·인천, 40대와 30대, 남성, 중도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평균보다 많았다. '당내 신인육성 긍정' 여론은 광주·전라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절반가량으로 조사됐다. 

서울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20대와 50대, 여성, 진보층, 한국당과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는 양론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1월 3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84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3명이 응답을 완료, 5.1%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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