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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교육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학부모에 서한문"선제적 예방으로 아이들 건강권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1.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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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교육감

(울산=포커스데일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청의 대응과 학부모들의 협조 사항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노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인 예방중심의 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학생은 증상이 없어도 잠복기간 동안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울러 모든 학교에서 교실소독을 실시하고 위생교육 강화는 물론 긴급예산을 지원하여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체열검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노 교육감은 "감염증 확산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크겠지만 모두가 힘을 모으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가정에서도 기침예절과 외출시 손씻기를 포함해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을 경우 진료와 함께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교육청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선제적 예방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위기 경보단계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교육국장이 맡던 대책반장을 부교육감으로 승격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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