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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44.9% '부정평가 50.4%'[리얼미터][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4.9%(▼2.1%p), 부정 50.4%(▲0.5%p)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1.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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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이 지난 1월 4주 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44.9%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0.5%p 오른 50.4%로 나타났다. 

30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1월 5주차 주중 잠정 집계에서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를 오차범위(±2.5%p) 밖인 5.5%p 차이를 보였다. 

지난 1월 4주 차 조사에서는 긍정평가 47.0%, 부정평가 49.9%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1월 3주차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인 5.6%p 차이를 보였는데 2주 만에 오차범위 밖 차이를 보였다. '모름/무응답'은 1.6%p 증가한 4.7%이다.

일간 지표는 지난주 수요일(22일) 46.9%(부정평가 49.5%)로 마감한 후, 28일(화)에는 44.7%(▼2.2%p, 부정평가 51.2%), 29일(수) 44.9%(▲0.2%p, 부정평가 50.4%)흐름을 보였다.

1월 4주차 대비 보수·중도·진보 모든 이념 정향 응답층에서 긍정 평가가 낮았다.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낮게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부정평가가 지난주 70.9%를 보인 데 이어 73.0%를 기록해 낙폭을 키웠다.

정당 지지도/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38.4%를 보이며 40%선을 내줬다. 한국당은 2.3%p 내린 29.8%를 보였다. 

2019년 12월 2주차 조사에서 29.5%를 보인 이후 7주 만에 30%선을 지키지 못했다. 정의당은 지난 주와 같은 4.4%, 바른미래당은 0.2%p 빠진 3.9%로 나타났다.

새로운보수당은 지난 주와 같은  3.8%로 집계됐다. 이어 우리공화당 1.8%,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 1.4%, 민중당 1,3%, 기타정당 1.1%로 각 집계됐으며, 무당층은 3.0%p 오른 12.9%를 보였다.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28~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125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 4.8%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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