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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하역작업 중 화학물질 유출, 긴급방제석유화학제품운반선 선내소량 유출 인명피해 없어
  • 이원호 기자
  • 승인 2020.01.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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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29일 새벽 울산항 3부두에서 하역작업 중이던 선박에서 화학물질이 소량 유출돼 긴급방제 작업을 완료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해양경찰서는 29일 새벽 울산항 3부두에서 하역작업 중이던 선박에서 화학물질 스타이렌 모노머(SM, Styrene Monomer)가 소량 유출돼 긴급방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17분경 울산항 3부두에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 P호(부산선적 3814톤)에서 하역작업 중 화학물질이 선내로 유출됐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화학방제1함과 방제정등을 현장으로 급파, 2차 사고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인근 선박을 통제하고 사고발생 1시간 30분만에 선내에 유출된 유해화학물질을 전량 회수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선내 이송 작업 중 유압파이프가 작동되지 않아 화학물질이 유출됐다"는 선박 관계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유출량과 유출경위와 함께 해상 유출여부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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