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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전시관 설 연휴 '바다 생태체험' 줄지어설 연휴 귀성객·관광객, 지역민 등 줄 이어
  • 신홍관 기자
  • 승인 2020.01.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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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해 9월 적조경보가 발령된 여수시 월호동 가두리양식장과 화태해역 적조방제 작업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전남도>

(여수=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전남 여수 돌산에 있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설 연휴 기간인 27일까지 나흘간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개관 귀성객과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관은 해양수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총 31개의 수족관은 참돔, 능성어, 해포리고기 등 98종 1만 2000여마리의 남해안 토산어종과 해수 관상어를 전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바다 생물 표본과 화석, 실제 바다 속 풍경을 주제로 한 3D영상 '푸르미의 바다여행'도 만끽했다.

또 구례 간전면에 위치한 섬진강어류생태관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국내외 관상어와 토종 민물고기 60여 종이 있고 공룡테마파크와 생태순환놀이터도 즐길수 있다.

이번 설에는 강변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과학관과 생태관은 지난 3년여 동안 리뉴얼 공사로 최신 트렌드에 맞춘 독창적인 전시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해 지역 방문객들의 힐링장소로도 알려졌다.

박준택 원장은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마음을 치유하고, 수산생물 및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해양수산의 산 교육장으로서 큰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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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전시관#생태체험#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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