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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원택·온주현 김제시의장 공선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1.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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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정읍=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부안 선거구의 이원택 예비후보와 온주현 김제시의장에 대해 경찰의 수사가 착수됐다.

이들은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선거구의 김춘진 예비후보측으로부터 부정선거운동과 사전선거운동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주지방검찰청에 고발 당했다.

23일 김제경찰서는 "설 연휴가 끝나는대로 일정에 맞춰 고발인과 피고발인 조사를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원택 예비후보와 온주현 의장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김제시·부안군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려는 이원택 피고발인을 당선시킬 목적으로 김제시 백구면과 용지면 관내 20군데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선거구민들을 대상으로 좌담회를 개최, 지지를 호소한 것은 명백히 부정선거에 해당한다"며 관권선거 개입을 주장했다.

반면, 이원택 예비후보자는 “경로당에서 있었던 일로서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며 의회 의장과도 관련 없는 일”이라며 일축하고 있는 상태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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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제#이원택#온주현#김제시의장 공선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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