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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낙연 24%, 황교안 9%[한국갤럽]안철수 4%, 이재명 3%, 박원순·홍준표 2%
소수 응답 중에는 현직 정치인 아닌 사람도 언급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1.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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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4일 2년 7개월 14일간의 재임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취임식 때와 같은 넥타이를 착용했다. 오른쪽은 2017년 5월 31일 첫 출근 당시 모습.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낙연 전 국무총리(2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9%),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4%), 이재명 경기도지사(3%), 박원순 서울시장,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상 2%),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 윤석열 검찰총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상 1%) 순으로 나타났다. 5%는 그 외 인물(1% 미만 19명 포함), 4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17일 발표된 한국갤럽이 1월 셋째 주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물은 결과 이낙연 선호도는 민주당 지지층(47%), 성향 진보층(44%), 광주/전라 지역(46%),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43%), 연령 40대(35%) 등에서 특히 높다. 

황교안은 한국당 지지층(37%)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고, 성향 보수층(22%),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19%) 등에서도 수위는 지켰지만, 수치상 응집력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볼 수 있다.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기 때문에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의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고 한국갤럽은 설명했다.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한국갤럽 제공

참고로, 지난주 조사에서는 이낙연(27%), 황교안(9%), 이재명, 안철수(이상 4%), 유승민(2%), 윤석열, 홍준표, 조국, 심상정(이상 1%), 그 외 인물(1% 미만 22명 포함) 5%, 의견 유보 44%였다. 

한편 한국갤럽은 질문 방식 변경으로 이번 달만 2주 연속 물었고, 다음 달부터는 월 1회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6750명 중 1000명이 응답 완료해 1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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