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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긍정' 45% vs '부정' 46%[한국갤럽]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1.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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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직무수행 긍정 평가)이 45%로 지난 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1월 셋째 주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조사 결과 46%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한국갤럽의 지난주 조사 결과보다 2%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한국갤럽 제공

작년 한 해 내내 긍/부정률이 주로 40%대에 머물며 엎치락뒤치락했는데(2019년 1월 통합 기준 긍/부정률 47%/44%, 12월 47%/45%), 새해 들어서도 비슷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1%/38%, 30대 61%/31%, 40대 57%/36%, 50대 42%/53%, 60대+ 31%/61%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2%,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4%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4%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5%, 부정 52%).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6750명 중 1000명이 응답 완료해 1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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