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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키즈와 맘 청년몰' 상인 소통 데이 행사지난해 말 신정평화시장 2층에 11개 점포로 개장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0.01.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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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은 16일 신정평화시장 내 '키즈와 맘 청년몰'을 참관하고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창업한 청년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송철호 울산시장은 16일 신정평화시장에서 강상근 청년상인 회장, 청년상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정평화시장 '키즈와 맘 청년몰' 상인과의 소통 데이(day) 행사를 가졌다.

 송 시장은 '키즈와 맘 청년몰'을 참관하고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창업한 청년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키즈와 맘 청년몰'은 지난 2018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총 11억7600만원을 들여 신정평화시장 2층에 청년상인 점포(11개), 편의시설 등을 갖춰 지난해 12월 개장했다.

이곳에는 만두, 파스타, 돈까스 등 어린이와 엄마들이 즐겨찾는 식사류 4개, 생과일 주스, 솜사탕, 꽃차 등 디저트류 5개, 유아동복과 핸드메이드 소품 제작, 원데이 스쿨 등 3개 특화 체험점 등이 들어섰다.

송 시장은 "신정평화시장 일대가 청년몰 조성으로 생기가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했다"며 "청년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해 청년몰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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