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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 대통령 표창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1.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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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6일 부산 아르피나 호텔에서 열린 '2020년 중앙-지방 감사 협력포럼'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9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1위)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16일 부산 아르피나 호텔에서 열린 '2020년 중앙-지방 감사 협력포럼'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9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1위)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기반 분야',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분야' 등 2개 분야에 14개 평가지표로 이뤄졌다.

시는 자율적 내부통제 14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청백-e시스템은  지방재정, 지방세, 세외수입, 시도행정, 지방인사 등 행정정보시스템을 상호연계 모니터링해서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프로그램이다.

또 자기진단제도는 복지, 재정, 환경, 건축, 인·허가, 보건 분야 등 비리 또는 행정 오류의 개연성이 있는 업무를 선정해 담당자가 스스로 사전 점검을 통해 착오 및 비리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은 직원의 윤리의식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시책, 청렴 교육 등의 청렴 윤리 활동 실적을 등록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014년부터 자율적 내부통제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자율적 내부통제제도는 기관장뿐만 아니라 소속 공무원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수상은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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