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북도, 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생산을 위한 '첫 삽'새만금 입주기업 에디슨모터스 등 5개사 합동 기공식 개최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1.16 15:58
  • 댓글 0
16일(목)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합동 기공식에 송하진 도지사,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국회의원, 이상직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참여기업 대표들이 기공식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군산형 일자리에 참여한 기업들이 합동으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신축에 들어갔다.

16일 전북도는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인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코스텍, 이삭특장차 등 5개 기업과 16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합동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을 기원하며, 노사민정의 협력을 통한 상생을 다짐했다.

기공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올해 10월까지 새만금 산업단지 제1공구 39만㎡ 부지에 공장 건축과 시설 투자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명신을 포함한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은 단계별 투자계획이 완료되는 2022년까지 모두 4122억원을 투자, 19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들 기업은 올해부터 64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그동안 침체된 지역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합동기공식을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 지자체, 지역 등 노사민정이 양보와 타협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기·수소차 중심의 친환경 상용차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군산형 일자리를 성공시켜 일자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전북#군산형 일자리#전기차#

박윤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