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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급공사 대금 체불 신고센터' 운영2000 만원 이상 공사 및 1000 만원 이상 용역 대상
  • 주남현 기자
  • 승인 2020.01.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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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주시청>

(나주=포커스데일리) 주남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임금체불 방지에 따른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한 '관급공사 대금 체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11월 '나주시 관급공사의 건설근로자 체불임금 방지 및 고용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에 따라 계약금액 2000만원 이상 공사와 1000만원 이상 용역에 대한 건설근로자 및 건설기계 임대차, 하도급자에 대한 대금 지급 여부 확인을 의무화하고,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했다.

내용은 △기성, 준공 시 실제 건설근로자 고용내역서 및 건설기계 사용내역서 제출 △대금 수령 안내(근로자 게시판 알림) △지급 사실 통보 의무화 등이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노임, 자재, 장비대금 등의 조기지급 독려와 체불 예방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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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관급공사#체불#고용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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