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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박물관, 설날 세시풍속 체험 행사 '풍성'소리마당, 복조리 만들기 등... 29일 관련 특강 개최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0.01.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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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박물관 설날 세시풍속 체험행사 일정표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대곡박물관은 설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날 세시풍속 체험 행사인 '다복한 경자년,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즐기는 설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전통문화 공연과 복을 부르는 복조리 만들기, 생쥐 모양 클레이 비누 만들기, 재미로 보는 토정비결, 차례상 차리기와 각종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전통문화 공연 '신명나는 소리마당'은 설날인 25일과 26일 오후 2시께 열린다.

복조리 만들기와 생쥐 모양 비누 만들기는 24일부터 26일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경자년 운세를 알아보는 재미로 보는 토정비결은 26일 오후에 참가할 수 있다.

새해 연하장 만들기,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와 널뛰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는 연휴기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해 '우리 고장 서부 울산 알기' 체험도 연휴 동안 제공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경자년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만복(萬福)이 깃드시길 바라며, 설 연휴 중 하루는 꼭 박물관으로 오셔서 가족이 화목하게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체험하면서 설날의 의미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한편 대곡박물관 측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 2시께는 설날 세시풍속과 연계해 국립민속박물관 이관호 민속연구과장을 초청해 '경자년, 정초 세시풍속과 다복한 쥐 이야기' 특강을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2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를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 시청각실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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