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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 의정보고회 '성황''초심'으로 울산 발전 매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큰 보람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1.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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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무룡중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최병국 전 국회의원, 김기현 전 울산시장, 박맹우 의원, 이채익 의원, 전희경 의원, 전·현직 시·구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한국당 정갑윤(울산 중구)의원은 15일 울산 무룡중학교 체육관에서 ‘2020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최병국 전 국회의원, 김기현 전 울산시장, 박맹우 의원, 이채익 의원, 전희경 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 박관용 전 국회의장, 전희경 의원의 특강에 이어 2부는 정 의원과 김상진 대표(김상진tv)의 '의정토크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정 의원은 인사말에서 "행사장을 가득 메워준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울산발전에 매진해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첫 강연에 나선 박 전 의장은 "정 의원과의 인연으로 서울에서 울산까지 오게 되었다"며 "정치인의 최우선 덕목은 정직성이고, 제일 나쁜 정치인은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속이고 기망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며 "정직한 정치인인 정 의원이 정직함을 무기로 문 정권 폭주를 견제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등단한 전 의원은 "자유를 삭제하려는 개헌을 문 정권이 추진했고, 자유의 박탈은 일자리를 뺏고 가게 문을 닫게 하는 것과 같다"면서 "국민은 위대하고 위대한 국민의 의사는 투표로서 표현되기에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문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2부에서는 영상물을 통해 주요사업의 국비확보 현황과 추진경과, 20대 국회 의정활동 성과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의정토크쇼에서는 패스트트랙, 보수통합 등 주요 국정현안 등이 언급됐다.

정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온몸으로 맞서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국가 위기가 도래한 가운데 보수 세력이 하나로 뭉쳐 위기 극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수분열이 문재인 좌파정권 출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다시는 그런 과오를 범해선 안된다. 그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라면서 "지금은 대동(大同)을 위해 소이(小異)를 버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의정활동과 관련해 "25년 전 시민들과 함께 태화강을 지켜냈고, 이제는 시민들과 함께 세계적인 정원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가장 큰 보람으로 꼽았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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