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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대변인·유송화 춘추관장 사직…일산 등 출마 거론공직 사퇴시한 D-1…고민정, 경기 고양·서울 광진 및 서초 등 출마 거론
고민정 "'대통령의 입'에서 '국민의 입' 되려 한다"
유송화 "새로운 길 걸을까 한다…이웃에 힘을 주는 정치 하겠다"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1.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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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이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사직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을 비롯해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청와대 참모들이 15일 사직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고민정 대변인은 아직 출마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경기 고양 지역에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고양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경기 고양병),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경기 고양정) 등이 불출마를 선언한바 있다.

따라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역구 사수를 위한 고 대변인 등 '새로운 인물'의 투입이 절실한 지역으로 꼽힌다.

고양 외에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불출마하는 서울 광진을에 도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곳에서 내리 5 선을 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불출마하는데다가, 대중 인지도가 높은 자유한국당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일찌감치 선거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광진을은 한국당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험지로, 오 전 시장이 험지에서 당선돼 21 대 국회에 입성하면, 보수 진영의 대선 주자로 대번에 발돋움하게 된다.

이에 오 전 시장의 부상을 원천 저지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판단인 셈이다.
 
민주당은 광진을 수성을 위해 청와대 참모, 관료 출신 등을 총동원 해 오 전 시장 대항마 찾기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이광재 전 강원지사, 고민정 대변인 등을 여론조사 대상에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 경기 의정부 등에서의 출마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유 관장은 서울 노원구에서 구의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만큼 노원지역 출마가 예상된다.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 역시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비서관 자리의 경우 검증 작업을 마치는 대로 후임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그때까지 고 전 대변인 대신 대변인 역할은 한정우 부대변인이 대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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