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북도,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 만들기' 본격 가동전북형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 2년간 월 80만원
정책자금 이자 보전 3년간 이자 1%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1.15 17:42
  • 댓글 0

(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도는 농촌 고령화와 과소화에 대응과 지속 가능하고 유능한 미래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청년창업농 전북정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밝혔다.

먼저 전북형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식품부의 농촌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41∼45세 창업농에게 2년간 월 80만원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급방법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은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융자(최대 3억원)를 실행한 청년농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이자(고정금리 2%) 중 1%(최대 연 3백만원)를 최대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초기에 농지, 농산물 재배시설, 축사 등 임차 비용의 50%(연 5백만원)를 3년간 지원하여 임차료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 영농기반 마련 및 농촌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거 기반이 없는 청년창업농의 주거환경 개선지원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농어촌 노후주택의 리모델링 비용의 50%(10백만원)를 지원한다.

이어 청년농업인들이 자생적으로 구성한 동아리 활동(교류활동, 학습활동, 문화활동 등)에 지원(동아리 당 2백만원)하는 생생동아리 지원사업은 계속 추진된다.

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고령화와 청년농업인 급감으로 청년농업인 유입·정착 정책 마련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청년이 전북에 와서 마음껏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농 전북정착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청년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청년이 찾아오는 농촌 만들기#전북#전라북도#

박윤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