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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6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춘하추동'전 '성료'
  • 박미라 기자
  • 승인 2020.01.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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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열린 2020년 제6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춘하추동'전 오프닝에서 남기희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2020년 제6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춘하추동'전이 지난 11~14일 종로구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2층3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춘하추동'전 오프닝 행사는 11일 인사동 감성미술제 수석부회장 김문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돼 그간 인사동 감성미술제를 진두지휘해 온 남기희 교수와 이번 전시에 참가한 40여 명의 작가들이 함께했다.

오프닝 행사는 한국미술협회 임원진과 한국화가 김충식 교수와 미술계 선후배와 축하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작가들이 춘, 하, 추, 동으로 나누어 계절별로 이색적으로 시상식과 더불어 활기찬 분위기가 연출됐다.
 

지난 11일 열린 2020년 제6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춘하추동'전 오프닝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인사동 감성미술제를 지도해 온 남기희 교수는 인사말에서 "감성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같이 해 온 지 6년이란 세월이 지났다."면서 "늘 시작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고, 어떻게 하면 여러 선생님들에게 보답할까 하는 마음"이라고 서두를 꺼냈다.

남 회장은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행사 때마다 오셔서 작품을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미술계 선배님들과 한국미술협회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6년간 인사동 감성미술제 '춘하추동'전을 이끌어 온 남기희 교수

이어 "감성미술제라고 소문이 나긴 했지만 '미술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표현할 것인가'가 저희의 목표"라면서 "이러한 목표들은 감성이 짙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악인 양슬기를 비롯한 '감성미술제' 회원들의 퍼포먼스로 일반 미술인들의 오프닝 행사와는 차별화된 분위기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 11일 열린 2020년 제6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춘하추동'전 오프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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