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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과 만들어 나가는 안전한 울산" 시동...'부릉 부릉'오늘 시청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민관협의체 발족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1.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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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민단체,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울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민관 협의체'를 15일 시청 대별관에서 발족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공공기관 주도의 국가안전대진단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으로 전환한다.

시는 시민단체,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울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민관 협의체'를 15일 시청 대별관에서 발족했다.

민관 협의체는 시 시민안전실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안전생활실천연합 등 4개 시민단체, 안전관리 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시는 민관 협의체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 일정 조정, 자율점검 실천 운동 등 안전문화 확산 방안 협의,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보수·보강 방안 등을 협의한다.

김 안전실장은 "민관 협의체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교두보로 시민과 함께 안전한 울산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선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내달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에 들어간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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