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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복 북구의원, 총선 출마 선언총선 출마 위해 기초의원 사퇴...울산에선 처음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1.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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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상복 울산 북구의원이 1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 박상복 북구 기초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고 북구 총선에 출마한다.

울산 기초의원 중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기는 박 의원이 처음이다.

박 의원은 1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의 사랑으로 제7대 북구의원이 되었고 주민과 함께 나눈 따뜻한 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더 큰 북구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감한 세대교체로 정치구조를 바꿔야 하며, 그 변화가 울산 북구에서 시작돼야 한다""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북구의 미래를 위해 41세인 박상복이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과 정치적 이익에 눈이 멀어 분열과 혐오를 조장하며 정치생명을 연명하지 않겠다"며 "국민의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사이다 정치, 때로는 희로애락의 소주처럼 일상이 묻어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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