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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0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공동체 활성화 등 공모사업으로 4억 지원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1.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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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 서구는 다수의 주민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CCTV 보수 등의 사업에 단지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주 관통 도로 보수 지원사업은 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지 내 관통 도로 보수에 단지별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지원사업은 공용공간 LED 조명 교체, 신재생에너지 및 절수시설 설치 등의 사업에 단지별 최대 1천만 원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 화합 및 갈등 해소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단지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대전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추진으로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 시행을 통해 건물 유지관리와 입주민 주거 안정화 도모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구는 내달 1일까지 사업공고를 마치고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서구청 6층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단지는 3월 중 개최되는 '서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평가 후 최종 결정된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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