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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남부대로 지하차도 공사 착공신규 도로 개설로 교통흐름 개선 및 지역 간 균형발전 기대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1.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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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14일 오후 2시 동남구 용곡동 남부대로 인근에서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대로 지하차도 개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천안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천안시가 14일 오후 2시 동남구 용곡동 남부대로 인근에서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대로 지하차도 개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용곡동 세광2차(아)에서 한라비발디(아)를 연결하는 '남부대로~용곡한라(아)간 연결도로(대로3-22호) 개설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안전한 시공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남부대로로 인해 단절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남부대로에 집중된 차량흐름을 개선하고자 사업을 계획했다.

이번 공사는 2019년 12월 착공을 시작해 2022년 2월까지 총 사업비 316억 원을 들여 총연장(L) 674m, 폭(B) 42m의 왕복 6차로 도로로 개설된다.

또한, 남부대로 하부를 관통하는 지하차도(L=380m)와 천안 천을 횡단하는 교량(L=64m)을 설치해 지역 주민에게 교통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신규 도로가 개설되면 차량흐름 개선으로 남부권의 교통 동맥 임무를 수행하고지역 격차 해소 등 남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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